[그땐 그랬었지] GS칼텍스 여수공장에 경비행기가 있었다? GS칼텍스 2020/3/13 GS칼텍스를 설립하고, 공공건설(No1. CDU)이 한참 진행 중이던 1968년 4월, World Aviation Service로부터 6인승 경비행기 1대를 임차하고, 여수공장 내(현 삼남석유 부지)에…
[보도자료] GS칼텍스,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 GS칼텍스 뉴스룸 2020/3/10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10일,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의 성금을…
[사진으로 보는 社史] 호유유치원 GS칼텍스 2020/3/9 호남정유 사보 제9호(1970년 12월)에는 71년 6월 유치원 신축을 이렇게 알리고 있다. “아름다운 장구미 반도에 위치한 공장 사택지구 입구에 30평 규모의 아담한 유치원을 신축한다.” 이 유치원은…
GS칼텍스 2020년 2월 뉴스브리핑 GS칼텍스 뉴스룸 2020/2/28 GS칼텍스, 네이버와 '디지털 전환 협업 및 신사업 기회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직원 헌혈 캠페인 진행, 제7기동군단 설 위문 방문
[사진으로 보는 社史] 1차 석유파동과 GS칼텍스의 열관리 운동 GS칼텍스 2020/2/27 1973년 10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1차 석유파동은 단순한 유가 인상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자원 파동을 불러왔다. 이에 국제 경제를 국제 경제는 불황의 늪으로 빠지고 말았다.…
뉴페이스 막내 킥둥이를 소개합니다! GS칼텍스 2020/2/14 하반기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에 합류한 김해빈, 문지윤 선수. 두 선수는 2000년생으로 킥둥이 막내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GS칼텍스 에너지 산업과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이 만나다 GS칼텍스 2020/2/11 GS칼텍스와 네이버가 만나다 에너지 산업과 디지털 산업을 대표하는 GS칼텍스와 네이버가 비즈니스 협업을 위해 만났습니다. 2월 11일, GS칼텍스 허세홍 사장과 네이버 한성숙 대표 등 행사…
[보도자료] GS칼텍스-네이버 손잡고 에너지 산업에 디지털 기술 입힌다 GS칼텍스 뉴스룸 2020/2/11 - GS칼텍스, 네이버와 ‘디지털 전환 협업 및 신사업 기회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AI, 클라우드, 비즈니스 협업툴 도입 등 디지털 기술 개발 협업 추진 - GS칼텍스 ‘디지털 경쟁력 강화’,…
GS칼텍스 2020년 1월 뉴스브리핑 GS칼텍스 뉴스룸 2020/1/31 1. 2020년 시무식 개최 2. 2020년 고객 초청 새해 상견례 개최 3. 2020년 신임팀장과정 CEO 간담회 4.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주유소 부문 단독 1위’ 선정 5. 설맞이 사랑의…
GS칼텍스 12월 뉴스브리핑 GS칼텍스 뉴스룸 2019/12/30 1. GS칼텍스 2019년 하반기 EDP 개최 2. Kixx, 2020 퍼스트브랜드 윤활유 부문 1위로 선정 3. 2019 마음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로 위기청소년 심리치유 4.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숨은 조력자들을 만나보았다 [체육관 관계자 편] – 정선미 조리 실장, 김덕환 버스기사 GS칼텍스 2019/12/18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해 주는 숨은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감상해 봅시다!
2020 GS칼텍스 캘린더 ‘함께 바라본 세상’ GS칼텍스 2019/12/6 2020 GS칼텍스 캘린더에는 ‘함께 바라본 세상 – 삶에 에너지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명소를 그렸던 화가들의 명화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예술가가 사랑하고 그림으로 그려낸 ‘마음의 명소’를 돌아보며 그 숨결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숨은 조력자들을 만나보았다 [스탭편 ②] – 이경하 주무, 이지언 통역 GS칼텍스 2019/12/5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해 주는 숨은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감상해 봅시다!
[함께 바라본 세상] 예술가들이 사랑에 빠진 명소_2020 캘린더 GS칼텍스 2019/12/2 도심 속 여유를 주는 공원, 바닷가가 있는 휴양지부터 한 나라의 랜드마크와 대표 관광지까지, 도시 속 다양한 명소들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