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보는 GS칼텍스인이 되길 바랍니다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연말을 맞아 대내외 변화가 유달리 많았던 올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또 다른 새 해를 준비하며 한 해 마무리 잘 하길 바랍니다.
한비자에게서 배우는 피드백의 지혜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법가(法家) 사상가로 유명한 한비자가 강조한 리더(군주)의 전략적인 피드백. 절대군주, 독재와 어울릴 법한 한비자가 피드백이라니, 쉽게 이해가 안 가시죠? 한비자가 군주의 피드백을 강조한 그 대목을 하나씩…
멘토링으로 만난 선후배, 그 운명적 연결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인생의 멘토, 회사생활의 멘토가 주는 가장 소중한 것은 ‘성장이라는 선물’입니다. 회사생활에서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멘토가 있다는 것, 나를 믿고 따라주는 멘티가 있다는 것은 큰 복일 것입니다. 회사의…
봉사와 나눔의 최고봉 ‘사랑나눔터 봉사단’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회사가 여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혀 왔습니다. 지역의 무료급식소를 넘어, 자원봉사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난 사랑나눔터에서…
베트남의 마음을 사로잡은 ‘Kixx엔진오일’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오토바이의 천국 베트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GS칼텍스 Kixx엔진오일의 MCO(Motorcycle Oil) 마케팅 활동과 베트남 바이커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건강한 덕후는 우리 곁에 있다!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지만, 직장에서의 업무와 인간관계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모이는 건강한 덕후! 회사에서도 건강한 덕후들이 있습니다. 여기 덕밍아웃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당신에게 필요한 ‘잘 혼나는 법’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회사에서 실수를 하면 당연히 혼나게 됩니다. 하지만 혼나는 순간이 무조건 점수가 깎이는 시간인 것은 아닙니다. 이때야말로 격하게 배우는 시간이죠. 당연히, 당신이 혼나는 태도가 좋다면 상사는 흡족해할…
2016년 11월호 Magazine GS칼텍스 매거진 2016/11/30 정확한 피드백과 자기성찰로 2016년의 남은 한 달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1월호 사보와 함께 나,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것부터 상상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GS칼텍스인이 되길 바랍니다. GS칼텍스 매거진 2016/10/26 작은 것부터 상상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GS칼텍스인이 되길 바라며, 혁신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출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보다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인도의 ‘주가드(Jugaad)…
열린 소통이 가능한 조직문화 GS칼텍스 매거진 2016/10/26 대화를 많이 한다고 소통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막힘 없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소통이 잘 되는 것! 열린 소통이 가능한 조직문화의 사례와 조건을 소개합니다.
소통은 구성원을 춤추게 만든다 GS칼텍스 매거진 2016/10/26 우리가 진부하게 생각하고, 뻔하다고 느끼는 열린 소통. 과연 우리의 생각대로 나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잘하고 있을까요? 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시는…
바이오화학, 아는 만큼 즐겁다! GS칼텍스 매거진 2016/10/26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확보한 GS칼텍스!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 기억을 되살려 10월의 바이오화학 중간고사에 한번 도전해봅시다.
KIXX 배구단의 다시 시작된 힘찬 스파이크 GS칼텍스 매거진 2016/10/26 2016-2017 V-리그 Start! 1991년부터 슈퍼리그 9년 연속우승과 9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한국여자배구사의 큰 획을 그었던 KIXX 배구단의 올 시즌 출사표와 GS칼텍스 임직원의 응원을…
회사의 여집합을 채워가는 5인 ‘위아영’ GS칼텍스 매거진 2016/10/26 영남소매사업부문의 주니어 5인으로 구성된 위아영! 회사 내부에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회사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위아영’ 5인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