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8월 뉴스브리핑

1. GS칼텍스 취업캠프 <취준 동고동락> 3기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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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同苦同樂) 3기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3기 캠프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월에 개최한 1기 캠프, 7월에 개최한 2기 캠프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3기 캠프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2.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유소년 배구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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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신규 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여름 배구캠프를 개최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프로 선수들의 구단 버스 탑승, 최신 체육관 시설에서 프로 선수들과의 훈련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김유리, 강소휘, 안혜진 등 선수단도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과 게임도 즐기고, 친필 사인이 담긴 기념품도 선물했다. 초등학교 3~4학년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배구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GS칼텍스는 지난 6월부터 13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배구 기초 기술 및 전술 훈련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