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새 학기, 학생들이 낯선 환경 적응 문제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증상. 아이들의 월요병. 이른바 ‘새 학기 증후군’으로 상담 요청하는 학생들이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학교, 입한한지 한 달 좀 넘은 아이가 벌써부터 전학보내 달라고 조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중학교 입학했는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초등학교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전학가고 싶어요.

마음톡톡이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상처를 보듬어주겠습니다.

지난 3월 22일 예술치유 프로그램 중 한국말과 중국말이 번갈아 들립니다.

2016년을 함께 할 제4기 마음톡톡의 예술치료사들이 모인 자리!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치료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넘치는 열정으로 짱짱하게 토론을 이어가는 얼굴들에선 빛이 납니다.

GS칼텍스의 대표사회공헌사업 마음톡톡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재원의 일부를 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부금으로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조금 특별한 기부자 윤활유기술개발팀 사원 '힐러리'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마음톡톡 송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한 '마음톡톡'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볼까요!

무대 위의 주인공뿐 아니라, 관객들 역시 무대 위의 주인공과 자기를 동일시함으로써 문제를 이해하는 치료 방법. 심리극을 소개합니다.

역할 훈련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게 만드는 연극치료. 박희석 교수님의 인터뷰를 들어볼까요?

아이들에게 힘들 때마다 마음톡톡을 기억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럴까?” “우리 엄마는 나에게 왜 그러시지?” 정말 사랑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아이들’과의 관계! 여러분은 지금 아이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요?

벌써부터 책상 앞에 앉아 배 나오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신체 움직임을 통해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다른 아이를 따돌리는 심리. '다름'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해와 인정을 가르쳐주세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황금열쇠'와 '열쇠고리' 의미있는 선물로 아이들의 기억속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