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분명히 보인다’ 위대한 과학자이자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남긴 휴식에 대한 명언입니다. 늘 쫓기듯 항상 바쁜 직장인들에게 ‘휴식’은 업무의 단절이라는 오해가 만연합니다. 휴식은 오히려 더 일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진정한 휴식의 의미와 잘 쉬는 법을 7월호 사보에서 확인해보세요.
사보 담당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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