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GSC 임원들이 말하는 GSC, GS칼텍스 임원 6인 가상수다 나무를 보자면 숲이 잘 보이지 않고, 숲을 보자면 나무가 세세하게 보이지 않죠. GS칼텍스에서 근무하면서 나무를 보기 시작해 지금은…

문화예술의 너울이 가득 넘치고 전통가옥의 마루처럼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GS칼텍스 예울마루가 지난 5월 10일에 개장했습니다.

GS칼텍스의 기획, 생산, 영업, 업무 네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이야기하는 직장인의 사정을 소개합니다.

회사 생활의 자투리 시간을 아껴 꾸준히 운동하면서 몸 건강을 챙기고 있는 GS칼텍스 신문섭 과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GS칼텍스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동주 사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