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제 38회 골프대회 관전 포인트

골프 팬들의 축제, ‘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가 38회를 맞이하였습니다. 5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는 총상금을 2억원 늘린 12억원, 그중 우승 상금은 1억원 늘려 3억원이 되었는데요. 우승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이 중 가장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제 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관전 포인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대회의 새역사를 쓰게 될 첫 3승의 주인공은 누구?

작년까지 37년 동안 치러진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는 ‘대회 2연패’와 ‘3회 우승’ 기록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기록을 깨기위해 올해 박상현 선수는 ‘대회 2연패’와 ‘첫 3회 우승’에 도전하고, 김경태 선수가 ‘첫 3회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상현 선수는 2016년과 2018년에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지난해 남자골프 역대 최다 시즌 상금 기록을 세운 선수입니다. 또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훈련을 진행하여 대회장의 코스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높아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으로 기대를 받고 있죠.

김경태 선수의 경우, 2007년과 2011년에 각각 5타, 8타라는 높은 타수로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그린재킷을 입어 ‘남서울 괴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매년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출중한 실력을 가진 김경태 선수의 ‘첫 3회 우승’이 실현 가능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외국 선수의 탈환? 국내 선수의 명맥 유지?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는 첫 회 1982년부터 현재까지 국제대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서키트, 아시안투어, 원아시어투어를 거친 후 2018년, 아시안투어로 복귀하여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37회의 대회 중 외국인 선수는 총 13차례 우승했습니다. 초대 챔피언 재일동포 김주헌 선수를 시작으로, 1989년까지 7년동안 외국인 선수들에게 우승을 내주었죠. 이후 한국인 선수와 외국인 선수간의 지속적인 승리 쟁탈전이 이어졌으나, 2004년 마크 캘커베키아 선수를 마지막으로 10년 넘게 외국 선수의 승리는 멈추게 됩니다.

한국 골퍼들이 지속적으로 선전하는 이유는 남서울 컨트리클럽 산악형 코스의 한국형 잔디가 외국 선수들에게 낯선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낯선 환경을 이겨내고 외국인 선수가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한국인 선수가 이들을 막아내고 국내 챔피언 우승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치열한 선수들 간의 접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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