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임직원 여러분들! 올해 희망하셨던 일들, 계획하셨던 일들은 모두 이루셨나요?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실행에 옮긴 일을 잘 매듭짓고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 해 누군가에게는 참 감사하셨을 테고, 내년에는 꼭 성취하고 싶은 일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런 임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이 27층의 새로운 공간 ‘이음’에 설치되었던 Energy+ 트리에 담겼습니다.
지난 12월 12일 목요일, 본사 27층에 Re-design된 공간인 ‘이음’에 Energy+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Energy+ 트리에는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올 한해 감사했던 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스스로와 GS칼텍스에 전달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Energy+ 트리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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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중 진심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제작하여 선물로 드렸습니다.
2019년의 추운 겨울,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 GS칼텍스 임직원 여러분들을 2020년에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