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주는 힘, ‘이음’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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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사원 | 브랜드관리팀

귀를 활짝 열고 소통하는 GSC 새싹 사보 담당자! 반짝반짝 빛나는 열정으로 따뜻하고 유쾌한 사보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