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의 사투, GS칼텍스 영남소매사업부문의 응원 메시지

지난 4월 9일, 영남소매사업부문에 한 통의 손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GS칼텍스 허세홍 대표님이 영남소매사업부문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었죠.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대규모 확산되었지만 사태 초기부터 일사불란하게 잘 대응한 영남소매사업부문의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태의 장기화되며 지쳐가고 있던 구성원들은 손편지를 받고 하나 둘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영남소매사업부문은 어떻게 지금 이겨내고 있을까요? 손편지에 대한 답장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남지원팀 이유진 사원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4월 9일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영남소매사업부문은 재택근무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4월 27일부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허세홍 대표님의 친필 손편지는 영남소매사업부문뿐만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각 지방 사업장에 모두 보내졌습니다. 댓글로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며 함께 힘을 내고 있습니다.

GS칼텍스, GS칼텍스 사보
전국 각지에서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