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회사 인물을 집중 탐구하는 신설 코너, <100민정의 100초 인터뷰>. 이 코너의 첫 인터뷰 대상자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2018년을 시작한 이들입니다. 바로 2018년도 신입사원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선배님들을 위해 특별한 자기소개를 준비한 35인의 주인공을 만나보았습니다.
선배님, 신입사원을 기억해주세요!
톡톡 튀는 신입사원들에게 조금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미션은 바로, 임직원들에게 조 이름 또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시켜라!
6개의 조로 나눠져 100초 동안 자신의 조와 조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신입사원들이 직접 촬영했습니다. 하지만 100초라는 시간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아쉬운 시간이었죠. 그래서 신입사원들은 자신의 관심사가 담겨있는 휴대폰 사진첩에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도 하나씩 골랐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들어보았습니다. 진짜 나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35인의 신입사원들을 만나보시죠!
▼1조. 큰일내조 – 남대산, 김두완, 김진아, 윤재효, 김보근, 김영훈
▼2조. 쾌차했조 – 조홍석, 성동윤, 백봉기, 장하은, 김건두, 김형우
▼ 3조. 보람3조 – 김준호, 오민호, 천민정, 김하영, 김종권, 김민구
▼ 4조. 에너지사조 – 허진훈, 원종성, 김소희, 안형도, 조은채, 김희준
▼ 5조. Wifi-5조 – 하진용, 양동현, 최용준, 김명현, 정상은, 김환희
▼ 6조. 퇴근시간이조 – 이지웅, 이예린, 김재동, 신아름, 김성필
신입사원들의 당찬 자기소개는 잘 보셨나요? 앞으로 펼쳐질 회사의 미래를 함께할 35인의 신입사원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2018년 신입사원들은 OJT(On the Job Training) 기간동안 무엇을 하고 돌아왔을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