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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헬로먼데이X달다] 3화. 다행이다

미생의 삶이 시작되던 때, 동기들과 자주 주고받던 이야기 '우리 너무 힘내지 말자', '오늘도 실수하자'. 열 번의 화이팅보다 완벽한 한 마디에 빳빳한 마음이 녹아내렸다. 오늘도 그들이 있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