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카드뉴스] 등유를 경유로 둔갑?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석유

난방유인 등유를 자동차용 연료인 경유 대신으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등유의 쓰임새가 바뀌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세전 원가가 비슷한 두 연료, 왜 사람들은 등유를 경유 대신으로 사용하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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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writer 경유 에너지, 에너지칼럼
지앤이타임즈 김신 발행인

전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전공과는 상관없는 에너지 분야 전문 언론에서 20년 넘는 세월을 몸담고 있는 에너지 분야 전문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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