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안사위(居安思危)
‘안전할 때 위험을 생각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사고는 방심하는 사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안전’을 위해 안전 의식을 함양한 자세와 행동, 작은 위험성 제거가 필요합니다. 2018년 2분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모범사례’는 2019년 4분기부터 환경분야 사례를 포함하여 ‘안전환경모범사례’로 확대되었습니다. 회사는 매 분기 안전과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그룹/조직/협력사를 발굴하여 공유했으며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1년간(전년도 2분기~금년도 1분기)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안전환경모범사례 수상자(19년도 2분기~20년도 1분기)들의 자세한 활동도 함께 알아보시죠!
2019년 2분기 수상자
2019년 3분기 수상자
Related Posts
2019년 4분기 수상자
2020년 1분기 수상자
평소 소명의식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안전과 환경을 위해 노력한 모든 수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매 분기 안전환경모범사례에 대해 많은 관심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