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된 월요일을 위한 특별한 에너지 충전! 헬로먼데이
듣기만 해도 바로 우울해지는 음악이 있다면…? 바로 월요일을 부르는 개그콘서트 엔딩 음악입니다. 음악과 함께 일요일이 끝났음이 피부로 다가오고, 또다시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쏟아지는 업무 스트레스를 견뎌야 할 생각 때문에 우울해집니다.
하지만, 개그콘서트 엔딩 음악과 함께 우리 회사를 위한 서프라이즈한 월요병 퇴치 방법이 발표된다면? 그동안 우리에게 가장 힘들게 느껴졌던 월요일을 즐겁고 설레는 월요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개그콘서트 음악이 월요병 유발곡이 아닌 즐거운 월요일의 시그널이 되도록
가장 에너지가 부족한 한 주의 시작이 유쾌한 시간으로 채워지도록
대한민국 모두의 즐거운 월요일을 위한 긍정 에너지 충전 캠페인, 헬로먼데이를 시작합니다.
GS칼텍스는 헬로먼데이 캠페인 이전에도 I am Your Energy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에너지가 되는 순간들을 나누어 왔습니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모아 따뜻한 에너지들을 전해왔던 GS칼텍스의 캠페인들을 소개합니다.
GS칼텍스의 에너지 충전 히스토리
1. 한 사람만 모르는 특별한 개봉 : 감동 에너지를 선물하다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관객이 가득 찬 극장에서 자신의 영화가 개봉되는 것이 평생소원이었던 이성규 다큐멘터리 감독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간암 말기판정을 받은 독립영화감독의 마지막 꿈을 이루어 주자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SNS를 타고 퍼져나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고, 감독님의 꿈을 응원하는 500여명의 팬들이 영화관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영화관에서 함께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댓글을 통해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한 사람을 위한 에너지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전해졌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봉이었습니다.
2.이야기 전시회 : 간직했던 꿈에 에너지를 더하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로망, 바로 나만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고 싶은 작가님들의 열정과 이를 응원하는 GS칼텍스의 마음이 만나 따뜻한 스토리 가득한 ‘이야기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3명의 작가님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나누었던 순간이었습니다.
3.파타고니아로 떠난 남자들 : 인생의 에너지를 전하다
세상의 모든 풍경을 볼 수 있다는 파타고니아. 지구 정반대편의 그곳으로 네 명의 남자들이 탐험을 떠났습니다. 말 그대로 산 넘고 물 건너며 파타고니아를 맨몸으로 헤쳐나가는 그들의 모험에 GS칼텍스가 함께했습니다. 매일 걷고, 페달을 밟고, 노를 저어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여정은 저마다의 일상에서 각자의 사막을 치열하게 건너고 있는 우리들에게 에너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누군가의 꿈과 열정과 도전에 에너지를 더해주었던 GS칼텍스, 이제는 헬로먼데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에너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동료와 함께 에너지가 되는 순간을 채워나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