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사보

최고 수준의 안전문화 달성을 목표로 GS칼텍스가 여수 생산본부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안전을 하나의 문화로 구축하는 ‘안전문화변화 프로그램’, 왜 시작하게 되었을까?…

전국 각지의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이 지난 2월 2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모였습니다. 바로, GS칼텍스가 준비한 취업 캠프 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2월 26일부터 2월…

휴식은 멈추거나 정지돼 있는 게 아닙니다. 휴식은 움직임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휴식은 힘차게 뛰어오르기 위한 숨고르기라고 할 수 있죠. 오늘날 눈부신 회사의 성장 저변에는 임직원들이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가치를 가지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클래식 카인데요. 보통 연식이 오래될수록 가격은 내려가지만, 잘 관리된 클래식 카는 가격이 되려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래식 카에…

지난 3월 25일, 여수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에서 GS칼텍스 탁구동호회(여수공장 탁구반)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탁구 동호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친선탁구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10년째 여수시…

2018년 10월호 사보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TMI(Too Much information)’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홈경기장은 장충체육관이다”, “장충체육관은…

‘이론이 없는 경험은 맹목적이지만, 경험이 없는 이론도 단지 지적 유희에 불과하다' (Experience without theory is blind, but theory without experience…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나라 환공이 정자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마당에서 수레바퀴를 깎던 장인 윤편이 “책에는 무엇이 적혀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환공이 “성인의 말씀이다”라고 답하자, 목수는 “전하께서 읽고…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요 백견(百見)이 불여일행(不如一行)이라’ (백번 물어보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고, 백번 보는 것이 한번 행하는 것보다 못하다).’ 학생 신분을 벗어 던지고,…

2015년 개봉했던 영화 속 명대사입니다. 영화은 70대 백발 노인인 주인공 벤(로버트 드 니로扮)이 시니어 인턴으로 패션 회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젊은 CEO인 줄스(앤…

2019년 2월 20일 24:00부로 회사 여수공장이 열 번째로 무재해 300만인시를 달성했습니다. 무재해 300만인시란 지난해 2018년 3월 28일부터 330일 동안 여수공장 내 모든 시설과 임직원들에게…

회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과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 기업 정신에 기반하여, 현재 남아있는 기록으로나마 찾아볼 수 있는 독립운동가 몇 분의 필적을 정식 폰트로 개발, 배포하는 캠페인을…

2019년, 여러분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새해를 맞이했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와 함께 일을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훌륭한 전략이나 치밀한 계획도 결국 ‘회사 구성원’이 힘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누구나 아는 속담입니다. 어떤 일이라도 여럿이 함께하면 더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죠. 백지장을 둘이 함께 들면, 한 사람이 들어 올려야 하는 무게는 백지장 무게의 절반이…

매년 1월이면 미래를 주도할 신기술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모입니다. 바로, 세계 최대규모 IT전시회라고 불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개최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