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쓰레기를 사러간 청년을 아세요? GS칼텍스 매거진 2011/1/23 우리에게 얼마나 더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시간이 허락 될까요? 이미 생태계 파괴의 한계점에 와있는 지구. 폐플라스틱으로 가전제품 등을 만들어 CO2배출가스를 줄이는 일을 사랑하는 그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