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식

11월 GS칼텍스 회사 소식 및 관계사 소식을 전합니다.

정확한 피드백과 자기성찰로 2016년의 남은 한 달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1월호 사보와 함께 나,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묻혀 버릴지도 모를 사료와 사연을 GS칼텍스로 보내주세요. 찢어지고 빛바랜 수첩의 한 조각이라도 좋습니다. 책상 속에 묻어두면 잊힐 기억이지만, 의미 있게 정리하면 가치 있는 역사이자…

'우리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2010년경 GS칼텍스의 소셜채널이 시작될때의 머리속에 떠오르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우리만의 색깔을 잘 나타낼 수…

윤지희의 작품은 힘이 느껴지는 유기적인 형태의 철제와 그것을 감싸고 있는 순백의 한지 그리고 빛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전시는 그렇기에 인간이 알고자 하는 현실, 그리고 그것을 초월한 미지에 세계에 대한…

작년 12월 금수조치 해제 이후 국내 처음으로 100만 배럴 도입 경제성 있는 신규 다변화원유 발굴 도입 지속 추진 GS칼텍스(대표 허진수 부회장)가 작년 12월 미국의 원유 금수조치…

지난 20일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미국 본토에서 채굴된 원유를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미국산 원유 국내 첫 도입의 의미와 회사 원유도입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知音 TIME 두 번째 시간! GSC인들에게 에너지를 부여해 준 주제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참신한 이야기와 열정적인 분위기가 넘쳤던 2번째 지음타임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여행은 사진을 남깁니다. 시간이 박제되어 있습니다.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에너지송이 장충체육관에 울려 퍼졌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선수들을 향해 응원했고,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KIXX배구단의 첫 홈경기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10월의 단풍과 함께, “V-리그”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배구를 보며 에너지를 얻고 싶은 당신에게 GS칼텍스 KIXX배구단을 소개해드립니다.

작은 것부터 상상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GS칼텍스인이 되길 바라며, 혁신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출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보다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인도의 ‘주가드(Jugaad)…

대화를 많이 한다고 소통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막힘 없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소통이 잘 되는 것! 열린 소통이 가능한 조직문화의 사례와 조건을 소개합니다.

리버스 브레인스토밍은 일반적인 브레인스토밍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어려울 때 주로 사용하는 회의 기법입니다.

우리가 진부하게 생각하고, 뻔하다고 느끼는 열린 소통. 과연 우리의 생각대로 나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잘하고 있을까요? 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