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에 대해 아쉬움이 남더라도 올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이 바로 1월입니다.
또한 1월은 새로운 팀, 다른 층 그리고 색다른 지역으로까지 다양한 자리 이동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그래서 새해맞이 소소한 이벤트로 여러분의 사무실 보금자리의 이동에 대한 독특한 사례를 접수 받았습니다. 과연 독특한 자리이동을 했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벤트 결과발표> 나의 특별한 자리이동 사례의 주인공은 누구?
지원분야 1. “내가 가장 먼 곳으로 이동 했다”
지원분야 2. “내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동 했다”
지원분야 3. “입사 후 내가 가장 이동을 안 했다”
지원분야 4. “입사 후 내가 가장 이동을 많이 했다”
같은 컴퓨터, 같은 책상이지만 자리의 위치가 어디인지에 따라 그 곳에서 받는 느낌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지역을 넘어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한 경우도, 여전히 작년과 같은 자리인 경우도 있지만 앞으로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게 되는 공간이기에 ‘내 자리’라는 애착이 생기게 되죠. 지금 앉아 있는 ‘내 자리’에서 올해도 열심히 달릴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