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건설의 상징적 타워, 여수공장에 우뚝 서다

석유 화학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다양한 산업의 기초 원료가 되는 ‘올레핀’. GS칼텍스는 올레핀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2021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건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우여곡절과 난관을 극복하고, 올레핀 건설의 상징적인 타워라 할 수 있는 높이 114미터, 무게 1,850톤의 프로필렌을 분리할 수 있는 증류탑을 안전하게 설치하였습니다.

그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