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올해는 회사 창립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지난 50년 간 수 많은 위기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석유를 땅 위로 끌어올린 사람은 에드윈 드레이크입니다. 하지만 석유를 산업으로 일궈낸 사람은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입니다.

창립 50주년의 첫 시작인 1월. 지난 50년을 넘어 더욱 영광스러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는 이번 달에는 회사에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진행되었던 GSC人Side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가장 많이 설정한 새해목표로 ‘건강관리(다이어트)’가 꼽혔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포착하여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깊은 관심과 도전정신이 필수적일 텐데요.

30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2017년 GS칼텍스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설레고 두근거릴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신입사원들.

여러분의 새해 다짐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신의 탁월함을 입증하며 세상으로부터 천재성을 인정받는 사람을 보면 ‘그들은 재능을 타고났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며 우리의 1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영광의 2017년을 12월호 사보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각자의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나아가 회사의 기본인 안전환경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합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2017년, 더욱 단단해질 우리를 돌아보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하여 2016년, 멘토들이 전해준 달콤한 조언들을 되짚어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사보팀에서 일 년 동안 한걸음 한걸음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 동료들을 응원하고자 ‘목표달성 시상식’을 시행했습니다. 여러 참가 후보자들 중 특별한 노력으로 각 부문에서 영예의…

50주년을 맞이한 GS칼텍스의 2017년은 어떨지, 그리고 자신은 어떤 각오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지! 2017년에 대한 각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회사의 2017년이 담긴 임직원들의 희망메시지를…

회사는 매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여수를 비롯, 인천/대전/부산/전주/대구/가평/광주까지 총 9개 지역에서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

2016년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종합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한 GS칼텍스! 지난 1년간 고객과 끊임 없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온 GS칼텍스 소셜 활동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