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마다 1월이 되면 미국 라스베가스에는 아직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기술과 시제품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바로 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 CES)가 개최되기…

추운 겨울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생선과 조개로 입이 즐거워지는 계절입니다. 맑은 남해안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여수는 특히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맛있는 음식점들이 가득한데요. 여수 생산본부…

당나라가 전성기를 누린 것은 훌륭한 통치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나라 건국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 당 태종(太宗)의 역할과 영향은 대단히 컸습니다. 이 때문에 태종은 늘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군으로…

MOVE는 불확실한 미래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Well-Balanced GS칼텍스로 나아가기 위해 설정한 회사의 중장기전략입니다. 지금부터 M, O, V, E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씩…

애자일 방식에서는 앞을 예측하거나 계획을 정교하게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일을 작게 쪼개고, 우선순위를 가려 중요한 것부터 반복적으로 실행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시행착오가 많은 것은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황금 개띠의 해가 시작된 1월의 어느 날, 생산본부 내 황금 개가 있다는 소식이 본사에 전해졌습니다. 한 마리도 아니고 무려 4마리의 황구(黃狗)가 생산운영부문에 소속되어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는…

최근 언론에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는 주제는 바로 ‘가상화폐’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화폐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가상화폐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죠. 그러나 가상화폐보다 우리는…

또한 1월은 새로운 팀, 다른 층 그리고 색다른 지역으로까지 다양한 자리 이동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그래서 새해맞이 소소한 이벤트로 여러분의 사무실 보금자리의 이동에 대한 독특한 사례를 접수 받았습니다.…

점심메뉴 결정이 어려운 임직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GSC맛집지도의 1편, 역삼역 GS타워 점심식사편입니다. 임직원이 직접 추천한 맛집 정보를 함께 보시죠.

2018년의 시작, 1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1월은 1년 중 1/12이 아니라 1년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해 계획한 일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달려있는 때가 바로 1월이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로 13월의 보너스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연말정산에 필요한 공제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여 직접 챙기지 않는다면 보너스가 아닌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데요. GSC인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떤 선물이 나를 기다릴지 두근거렸던 그 시절의 동심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기념 랜덤 선물교환…

올 한 해도 직장동료와 많은 시간을 여러분들은 함께 보냈습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직장동료와의 시간. 업무 시간 속 직장동료와의 커피 한잔은 많은 위로와 소소한 기쁨을 선물해주기도…

우리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될 정유년이 저물어 갑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하실건가요? 모든 일에는 마무리가 중요한 법입니다. 2017년의 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번 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