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뜻하는 ‘衣(의)’와 ‘칼’을 뜻하는 ‘刀(도)’가 합쳐져 ‘初(처음 초)’가 만들어졌습니다. 칼로 옷감을 마름질하는 것이 옷을 짓는 첫 과정이라고 하여 그 뜻을 가지게 되었죠. 초심(初心)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처음 가진 마음을 말합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신중하고 원칙을 지키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점차 방심하고 자만하게 되죠. 8월호 사보에는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떠올려보며, 초심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초지일관의 비법이 담긴 8월호 사보를 함께 읽어보시죠.
사보 담당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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