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월 2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9년도 회사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시무식은 말 그대로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의식입니다. 보통 시무식에서는 국민의례, GSC Way 실천문 제창, 임직원 신년인사 및 CEO 신년사와 신입사원 인사 그리고 사가 제창 등의 순서로 20여 분간 진행되죠. 특히, 회사 시무식은 여수 생산본부, 대전 기술연구소, 지사, 물류센터 등에 동시 생중계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GS칼텍스 시무식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요?
매년 반복된 시무식이지만, 과거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되어 온 시무식 이야기를 읽으니 새롭게 느껴지시죠? GS칼텍스 임직원들도 잘 몰랐던 다양한 회사 속 역사는 앞으로 매월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