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한 소통, GS칼텍스 #코로나19응원이벤트 #플라워버킷챌린지
SNS로 이어지다, 첫째! #코로나19응원이벤트
‘인간이 말하는 단어들은 하나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인 소설가 모파상(Guy de Maupassant)이 한 말입니다. 말에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수도 있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칭찬이 될 수도 있죠. 말 한마디는 값어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순간, 서로에게 진심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어떨까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GS칼텍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감과 희망의 에너지를 나누기 위한 ‘#코로나19응원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간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경험과 감사, 희망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메시지가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광고로 제작했죠. 서로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같이 볼까요?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에너지다’는 그 마음을 담아 진행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도 함께 알아볼까요?
SNS로 이어지다, 둘째! #플라워버킷챌린지
현재 매출이 급감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에 GS칼텍스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의 지목으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함께하여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이죠.
꽃은 사랑, 격려, 응원, 위로 등 정서적인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었던 좋은 선물이자 따뜻한 소통의 매개체가 됩니다. 그 마음을 담아 GS칼텍스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GS칼텍스 봉사활동 협력 사회복지기관과 회사 사무실 청결에 애써주고 계신 분들을 위한 감사의 꽃다발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에너지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전해져 더 큰 에너지가 되어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