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립 50주년 기념, 50년사 발간
회사는 1967년 창립 이후 회사의 성장사를 정리한 ‘GS칼텍스 50년사’를 발간했다. 지난 1967년 창립한 회사는 50주년을 맞이한 2017년 작년까지 반세기의 역사를 사사에 담아냈다.
<GS칼텍스 50년사>는 회사의 50년 성장사를 담은 ‘통사’, 특정 테마 별 변천사를 집중 탐구한 ‘테마스토리’로 크게 나눠졌다. 또한 50년사의 e-book과 기념영상 등을 담은 ‘핸드북’이 별책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사사에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연혁화보, 현황화보 등이 담겨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회사는 사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2. 2018년 설맞이 떡 나눔행사 개최
회사는 지난 2월 13일 여수시 연동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2018년 GS칼텍스와 함께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사 임직원 봉사대,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등 4개 사회복지단체 대표까지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사랑나눔터를 방문한 여수지역 홀몸어르신 등 소외이웃 500여 명에게 떡국과 갓 구워낸 붕어빵을 대접하며 설날 온정을 나눴다. 식사 후에는 설 당일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오색떡을 선물했다. 회사는 2015년부터 설 맞이 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we+dea팀, 공유오피스 드림플러스로 사무실 이전
위디아(we+dea)팀이 지난 2월 2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드림플러스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드림플러스는 2,500석 규모의 강남권 최대 공유 오피스로 다양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등이 입주하고 있어 타 기업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코워킹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we+dea팀은 2016년 8월에 신설되어 최근 기술 및 트렌드에 대응하고 변화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전사적 프로젝트 팀이다. we+dea팀은 앞으로 공유오피스라는 열린 공간에서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