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톡톡

2013년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온 이  마음톡톡. 마음톡톡의 탄생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음톡톡,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을 만나다!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 노래 가사에 울컥했던 적 있으신가요?

아직 사춘기를 맞지 않은 아이를 둔 부모들도 주위 선배 부모들에게 요즘 늘 듣는 이야기가 병이 바로 “중2병” 일 것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이 자녀와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보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톡톡 치료사들은 다른 아이들이 아닌,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치료를 할까요?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다가가며, 삶의 의미를 다져나갈 수 있길 마음톡톡이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와 함께하며 더 크고 더 환하게 자라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마음톡톡 교실힐링에서 날아온 선생님들의 응원 메시지

마음톡톡은 학교 현장에서 만나게 될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와 함께 하며 더 크고 더 환하게 자라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미술치료사 역량 모델에 따른 역량기반 직업 교육 필요 이제 첫 시간에 던졌던 질문, 수많은 자격증이 난무하는 우리나라 미술 치료계의 아픈 현실에서 역량 있는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예술치료사가 바로 서려면 예술가, 예술교육가, 예술치료사가 얼마나 다른 역할을 해야 하는지 감이 오셨지요? 그렇다면 이들의 역할은 완벽히 분리되어 있는 걸까요? 이제 각각에게 기대되는 역할과 이상적인…

미술 치유(heal)와 미술 치료(cure)를 구분 짓는 것은 치료사의 역할 지난 시간 미술 교육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나라 미술 치료의 흐름과 현실에 대한 박승숙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제…

미술활동, 미술치유, 미술치료의 경계 미술이 그 자체로 치유적 힘을 갖고 있다면, 화가인 고흐는 왜 자신의 귀를 자르는 병적인 행동을 한 것일까요? 미술이 치료적 힘을 갖기 위해서는 그를 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