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법이 궁금하신가요?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무지개 원리를 따라해보세요.

무지개, 무지개 원리

 

행복해지는 법, 무지개 원리와 함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우리는 문득 신호등 색깔을 왼쪽에서부터 이야기하라고 질문을 받게 된다면 쉽고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오랜 기간 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신호등 색깔을 순서대로 인지하고 학습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중에는 수 많은 자기계발서 들이 나와 있고 사실 그 내용이 비슷비슷 합니다만 우리가 의도적으로 학습하여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 또한 우리가 책을 책으로만 보기만 하지 몸으로 체험시키기 위해 꼼꼼히 읽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원리는 사실 2005년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강의와 도서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개정판이 또 출간되었습니다. 물론 책의 내용이 여느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최근에 읽고 나서 이 책에서 느끼는 글 감이 머리보다는 가슴에 뜨겁게 와 닿는 바가 있어 우리의 행복한 삶을 찾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에 대해서 늘 갈구하면서도 운명론적으로 팔자 탓을 하며 불행의 요인들이 끊임없이 따라다닌다고 투정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운명이라고 말하기보다 ‘무지개 원리’를 통해 행복을 스스로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찾기 위해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는 특급 행복법칙을 되뇌이라고 합니다. 행복은 자신의 관점과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운명도 내 허락을 받아야 운명이고 절망도 내 허락을 받아야 절망이라는 것 입니다. 즉, 모든 것이 나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 행복과 불행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웃는 아이, 긍정적
긍정적인 마인드가 최고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로 모두가 현실이 참 힘들다, 어렵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특히 최근에 젊은 세대들은 경제적인 여건 등의 이유로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거나 취업문제로 절망감을 많이 가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절망과 분노를 가중시키는 핵심 원인은 ‘면역력’ 저하와 부정적 ‘신조어’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선배님들도 모두가 과거에 전쟁이나 공황 등 어려운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객관적으로 보기에 불행하고 절망스럽게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밥 호프의 위문공연에서 한 팔씩이 없는 병사들이 한 사람은 남아있는 오른팔, 다른 한 사람은 남아있는 왼팔로 열심히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과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씩씩한 몸짓 등에서 우리는 행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항상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 때문에 우리는 가진 것에 감사하기 보다 못 가진 것에 불행함을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스스로가 절망이 아닌 것을 절망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에디슨의 글에서 우리는 성급하게 포기함으로써 수 많은 절망이 우리 자신의 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마스 에디슨 명언

어항 속의 피라니아나 통에 갇힌 귀뚜라미 그리고 나무에 메어 놓은 코끼리처럼 스스로의 한계 속에서 절망을 너무도 쉽게 받아 들이는 것은 분명 남의 탓이라기 보다는 스스로의 책임과 몫이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고 우리 스스로 편견의 만리장성을 넘어 꿈과 비전이 있는 무지개 동산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삶의 주인으로서 “사람은 각자 행복의 대장장이다.”라는 말 처럼 내 삶의 운명은 내가 조각하듯이 행복도 내가 발생시키고 성공도 내가 결정해야 하는 것 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랜 기간 성직자로서 공부하면서 유대인의 성공 법칙인 셰마 이스라엘(이스라엘아 들어라)에서 제시하는 정(情), 의(意), 지(知) 즉, ‘마음’, ’목숨’, ‘힘’을 다하여 삶을 사는 전뇌교육에서 만사형통의 7가지 법칙을 무지개 원리의 자기계발 지혜로 해석하여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 7가지 법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사형통 7가지 법칙, 7가지 원리

 

무지개 원리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위약 효과’ 즉 ‘플라시보 효과’ 처럼 우리는 생각한 데로 신체가 반응 하며 그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반면에 책에서는 절망감과 무력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노시 보 효과’로 부정적인 생각이 그 영향을 미쳐서 하는 일 마다 안되다고 합니다. 이는 생각에 에너지가 있다는 것으로 그리스 신화인 ‘피그말리온 효과’에서 처럼 사랑하는 조각상 여인이 사람으로 바뀌는 등 기대한 만큼 결과를 얻는 다는 것 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실행 명제를 선언하며 우리의 일상에서 나와 주변의 관계인들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차동엽 신부 실행 명제, 피그말리온 효과

또한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 으로 잘 길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감옥의 문창살 사이로 내다보는 두 사람, 하나는 흙탕을 보고 하나는 별을 본다.”라고 하듯이 그리고 우리가 흔하게 들었던 아프리카에 신발을 팔러 시장조사 를 갔던 영업사원이 한 명은 시장이 없다라고 절망적으로 이야기하고 한 명은 시장이 무궁무진하 다고 아주 희망적으로 이야기 한 것 처럼 사람마다 상반된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 른 관점에서 우리는 절대 긍정과 절대 희망의 할 수 있다는 관점과 생각을 가져야 결과론적으로 잘 될 것 입니다. 그것은 눈이 녹으면 물이 아니라 곧 봄이 온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미래지향 적이며 긍정적인 희망의 관점일 것 입니다.

 

무지개 원리2: 지혜의 씨앗을 뿌리라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고대 로마의 카이사르는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이는 그 가 가진 지식 수준에머물며 밖의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정보는 그 사람의 세 상으로 과거에는 권력의 기반이 되기도 했고 지금 현대 사회에서는 아주 중요한 자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수 많은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이를 현실에 적용하고 활용 할 수 있는 지혜라고 할 것 입니다. 책 에서 제시한 사공과 선비의 대화는 명확하게 지식과 지혜 의 다름과 차이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 책을 많이 읽고 지혜 쌓기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쌓아 볼까?

결정적인 순간인 위기 때 지혜는 빛난다고 할 수 있는데 난관을 뚫는 예지를 발휘하고 단점을 장 점으로 바꾸며 마음을 다스리게 한다고 합니다. 솔로몬 왕자의 우화에서처럼 기쁨과 절망에서 우 리는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라고 이야기하며 평점심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지혜의 씨앗을 모으기 위해서는 ‘배움’이 중요한데 ‘배움’은 곧 삶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삶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을 ‘배움’으로 차곡차곡 쌓는 사람이 있고 그냥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배움’을 더욱 확장시키는 방법은 나이 경험 외에 타인의 경험과 생각을 간접적으로 나마 얻을 수 있는 독서로 사유하고 학습하여 외움으로써 가능할 것이며 이것이 확장된 지혜가 되고 삶에서 활용가능 할 것 입니다.

 

무지개 원리3: 꿈을 품으라

우리는 어려서부터 꿈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진정으로 꿈을 품을 수 있는 방법을 잘 배우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꿈은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신곡]의 저자 단테는 지옥의 입구에 “일체의 희망을 버려라”라는 글이 적혀 있을 것이라고 기발한 착상을 하며 우리가 갖는 꿈은 그 만큼 우리 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꿈은 정직, 책임, 용서의 도구가치를 넘어 비전, 평등, 사회정의, 평화처럼 목적 가치까지 품는 커다란 꿈 이어야 할 것 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나무, 큰 나무
하늘로 쭉쭉 벋어있는 큰 품을 품고 있는 나무

이러한 꿈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역할 모델을 찾고 시각화 함으로써 더욱 쉽게 행동 방침을 정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 입니다. 진정한 꿈은 그 과정 속에서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며 알버트 그레이는 ‘성공의 공통분모’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무지개 원리4: 성취를 믿으라

꿈이 우리의 삶에서 방향을 알려준다면 신념은 추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념은 간절히 원함으로써 몰입하게 하는 ‘선택적 주의’ 현상을 가지고 오며, 모든 생각과 행동이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한 의미로 느껴지고 해석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의 실행을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긍정적이며 현재형으로 ‘내가’주어가 되는 문장으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용감해지려면 용감한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말 처럼 마치 이루어진 것 처럼 행동하는 것 입니다.

몰입의 힘에 대해서는 ‘중석몰촉(中石沒鏃)’이라는 한자 성어가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중국 한나라에 이광(李廣)이라는 장수가 호랑이라고 생각한 바위를 위협을 느껴 몰입을 통해 뚫어버린 것 처럼 몰입은 초인적인 힘을 만들어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지개 원리5: 말을 다스리라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게 하며 이는 곧 운명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자아상을 바꾸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흔하게는 “말이 씨가 된다.”고 하고 말은 인격체처럼 살아 있다는 ‘언령’(言靈)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말은 사람의 모든 신경계를 지배하며 언어와 문화를 통해 사회로 까지 확장되어 바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을 아끼고 진정성 있는 승리의 언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해야 할 것 입니다.

 

마스크, 말을 아껴라
말을 아끼는 것도 하나의 방법

무지개 원리6: 습관을 길들이라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습관을 통해 운명이 바뀌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 된다고 하였는데 책에는 다음과 같은 습관의 무서운 공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이고 또한 모든 실패한 사람들의 하인입니다.(중략…) 나를 너무 쉽게 대하면, 당신을 파괴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습관이 무서운 이유는 한 번 길들인 습관은 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변화하기가 너무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공을 위한 부지런함이나 배려 등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방법으로 심리학에서는 ‘21의 법칙’에서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데 21일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안되어도 ‘100번의 법칙’을 통해 습관을 길들일 수 있으며 말콤글레드웰의라는 책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 법칙’, ‘5년 법칙’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러한 인내와 노력은 성공적인 삶이라는 과실을 수확하게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주변에는 축구선수 박지성, 피겨 스케이트의 김연아, 발레리나 강수지의 발 사진이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는 것 이구요.

무지개 원리7: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알프스 산의 산장에서 5m 떨어진 곳의 십자가는 어느 등산가가 알프스 산을 오르다가 심한 눈보라로 1m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절망감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 앉아 얼어 죽은 사람을 기리는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경 속에서 많은 경우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대나무가 4년 동안 죽순으로 성장하지 않다가 5년째 5주일 동안 27.5m가 자라는 것 처럼 성장과 축복의 결과는 기다리고 인내하는 자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경을 극복한 위대한 사례로 남극 횡단 중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27명을 생환 시킨 새클턴이나 사업실패와 파산 그리고 여러 번의 낙선 고배를 마셨던 링컨 대통령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영국 수상 처칠의 명연설인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never give up)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책에 다음과 같은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앞에서의 자기 계발의 지혜인 7가지 무지개 원리 실천을 통해 행복한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먼저 참 소중한 당신이며 우주의 중심인 자신에 대한 이해와 부정적인 감정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부정적인 감정은 ‘파괴적인 비판’과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책임을 지는 것’과 생각을 바꾸는 ‘대체의 법칙’이 효과적이라고 심리 원리에서 이야기 합니다. 구체적인 감정 치유의 세가지 길로는 감정을 ‘육체적 활동’ 등으로 분출시키고 분노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며 슬픔을 즐거움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치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감정의 치유는 소중한 자아를 위해서인데, 자아는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의 결과’로 자아 이상(비전), 자아 이미지(내면의 거울), 자부심(자아 유능감)의 3가지 개념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행동이지만 분노와 원망으로 누군가를 비난할 대상을 찾는 것은 과거지향적 행동으로 자아의 감정 치유와 미래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아 감정의 치유를 위해 과감하게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생동감 있고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오늘 당신의 행복을 책임질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다.”

‘행복(happiness)’의 어원은 ‘happen’으로 “행복은 발생되는 것이지 소유되거나 쟁취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는 훈련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데, 앞에서 제시한 ‘긍정적인 생각’, ‘지혜의 씨앗’, ‘꿈’과 ‘신념’, ‘말’, ‘습관’,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의 7가지 무지개 원리가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며 무슨 일을 하던 ‘몰입’을 한다면 충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점프샷, 아이, 행복 찾기

무지개 원리를 통해 행복을 찾자!

그 밖에 얼굴을 펴고 사랑을 하고 타인과의 공감을 통해 행복을 나누며 인정, 칭찬, 격려의 감사함을 통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감사는 ‘무지개 원리’의 완성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수 많은 긍정심리학 기반의 자기계발 서들을 읽었고 다양한 명 강사들의 강의도 들었지만 그 속에서 Impact 있게 느꼈던 핵심적인 사례와 인용문구들이 이 책에 가득했습니다. 이 책과 앞의 글에서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21의 법칙’ 그리고 ‘100번의 법칙’등을 이야기 했는데,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이러한 자기계발 관련 내용도 끊임없이 반복해서 보고 느낀다면 우리의 삶에서 실천에 옮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작심 3일, 영어 학원을 끊어 놓고 또 작심 3일하며 합리화를 통한 위안에서 벗어나 최소한 21일 정도는 실천에 옮겨보면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내 삶의 주인으로서 무지개 빛 삶을 꿈꾸며 행복 가득한 나 자신의 미소를 상상하면서 하루하루를 시작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Bookshelf 꿈 생활 속 에너지,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