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달력으로 7월은 사슴이 뿔을 가는 달이라고 합니다. 묵은 뿔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뿔을 준비하는 시기로 남은 반년을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2015년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6월호 사보를 통해 지난 반년을 차분히 점검하고 남은 2015년을 알차게 준비하는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보담당자 拜上 Continue Reading 6월호GS칼텍스Magazine목차사보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