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사보

또한 1월은 새로운 팀, 다른 층 그리고 색다른 지역으로까지 다양한 자리 이동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그래서 새해맞이 소소한 이벤트로 여러분의 사무실 보금자리의 이동에 대한 독특한 사례를 접수 받았습니다.…

1. 2018년 시무식 개최 회사는 지난 1월 2일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허진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허진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불확실한…

점심메뉴 결정이 어려운 임직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GSC맛집지도의 1편, 역삼역 GS타워 점심식사편입니다. 임직원이 직접 추천한 맛집 정보를 함께 보시죠.

2018년의 시작, 1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1월은 1년 중 1/12이 아니라 1년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해 계획한 일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달려있는 때가 바로 1월이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로 13월의 보너스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연말정산에 필요한 공제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여 직접 챙기지 않는다면 보너스가 아닌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데요. GSC인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떤 선물이 나를 기다릴지 두근거렸던 그 시절의 동심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기념 랜덤 선물교환…

올 한 해도 직장동료와 많은 시간을 여러분들은 함께 보냈습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직장동료와의 시간. 업무 시간 속 직장동료와의 커피 한잔은 많은 위로와 소소한 기쁨을 선물해주기도…

회장뉴스 1. GS칼텍스재단 정기이사회 개최 허진수 회장은 지난 11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년도 GS칼텍스재단 제 23차 정기이사회를 주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우리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될 정유년이 저물어 갑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하실건가요? 모든 일에는 마무리가 중요한 법입니다. 2017년의 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다짐했던 2017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가끔은 하루하루가 비슷한 일상의 반복같이 느껴지지만, 당신의 치열한 ‘하루’가 내일의 원동력이 되어 그…

회사는 2005년부터 13년째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연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도 서울에서 제주까지 660여명의 봉사자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갔습니다. 전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여수 10경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365일, 어두운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회사 생산본부가 큰 역할을 하고 있죠. 그 속에는…

최근 혼밥(혼자 밥 먹기), 혼술(혼자 술 마시기), 혼영(혼자 영화 보기) 등 ‘혼’으로 시작되는 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색하게만 보였던 혼자만의 활동들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를…

얼어붙을 듯한 날씨지만 떠올리기만 해도 한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동안 임직원과 함께한 우리 함께, 힐링톡톡 시간입니다. 임직원들의 곁에서 일상을 위로하고 따뜻한 마음을…

일에 대한 열정으로 극한까지 달려온 당신. 문득 일에 대한 효율성이 낮아지며 공허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그때는 제대로 쉬는 방법조차 잊게 된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