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일 초대전 – GS타워 더 스트릿 갤러리 GS칼텍스 2017/2/24 작가 박용일은 아픔이 깃든 추억 속 삶의 풍경을 보따리에 담고 있다. 재개발되는 현장의 풍경과 변두리의 오래된 집들, 낡은 담벼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애환을 정겹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