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관 산책] 우리가 겪는 가장 원초적인 시각의 경험, 폴 세잔 ‘생트 빅투아르 산기슭으로 난 길’ GS칼텍스 2018/11/17 GS칼텍스 캘린더와 함께 떠나는 세계 미술관 산책. 폴 세잔 '생트 빅투아르 산기슭으로 난 길'과 에르미타쥬 박물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