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먼데이X달다] 3화. 다행이다 GS칼텍스 2017/3/1 미생의 삶이 시작되던 때, 동기들과 자주 주고받던 이야기 '우리 너무 힘내지 말자', '오늘도 실수하자'. 열 번의 화이팅보다 완벽한 한 마디에 빳빳한 마음이 녹아내렸다. 오늘도 그들이 있어 다행이다.
[아랫것들의 사정] 샌드백 말고 피드백 GS칼텍스 2017/2/27 회의 중에는 마구 퍼붓는 비난에 샌드백이 된 기분. 회의가 끝나면 애매모호한 피드백에 팀원끼리 “이거 이야기 하는거 맞지?” 라며 탐정처럼 맞춰 본다! 샌드백 대신 피드백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