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캐나다조차 인정한 그녀 그대의 이름은 신소정 대표팀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또 한 명의 훌륭한 선수가 있다. 대표팀의 부주장이자 든든한 수문장인 골리(골키퍼) 신소정 선수다.

아이스링크에서 GS칼텍스의 기업철학을 담아내고 있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그들의 열정을 뜨겁게 타오르도록 ‘응원단을 만들어주자’고 말이죠. 그래서 시작한 손가락에너지응원단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최고의 공격수이자 22살의 어린 나이로 역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최연소 주장인 박종아 선수의 인터뷰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이규선 코치의 17년동안 아이스하키에 미친 인생에 대해 취재를 하였습니다.

7월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박예은, 한수진, 엄수연선수를 만나 손가락에너지응원단의 져지를 전달하고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7월 2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신소정, 조수지, 박종아 선수를 만나 손가락에너지응원단의 져지를 전달하고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