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갤러리

GS타워 더스트릿 갤러리는 2017년 12월 8일 ~ 2018년 1월 9일까지 김영진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영진 작가는 라는 제목으로 연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작의 계기는 미시세계의 밝은 형상들을 …

작가 정인혜는 선인장을 그린다. 지나치게 사실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표현적이지 않은 자연의 색보다 한 톤 다운된 주관적 색채와 투박한 붓 터치로 만들어진 식물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이 깃든, …

GS타워 The Street Gallery는 2017년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오은주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 세상과 삶을 오은주는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점, 선, 면, 색으로 단순화 하여 보여 준다.…

GS타워에서 열리는 6월 한아름 초대전은 상처받고 버림받은 약한 존재를 평등하게 보듬어 주는 공간으로서의 '치유의 판타지 랜드'를 그녀만의 섬세함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아름다운 것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룩하 전시는 동심의 세계를 통해 본 현실과 환상적인 동화 스토리를 통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행복하게 풀어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젊은 작가 안소현의 작품 주제는 ‘이면의 서정’이다. 안소현은 풍경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과 느낌들을 주제로 그곳에서의 찰나의 감정을 그려낸다.

작가 박용일은 아픔이 깃든 추억 속 삶의 풍경을 보따리에 담고 있다. 재개발되는 현장의 풍경과 변두리의 오래된 집들, 낡은 담벼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연과 애환을 정겹게 그리고 있다.

현대예술 사진을 추구하고 새로운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예술작품을 지향하는 작가 8인, "NICAP(Neotany in Comtemporary Art Photography)"가 2017년 GS타워…

장창익 작가는 오랜 세월, 인고의 시간을 거치며 이제는 그의 꽃을 흐드러지게 피우며 작품을 통해 소통한다. 세상에 대한 분노와 증오의 시작 점에서 꽃피워보지 못한 젊음을 형상화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