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약 9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수행된 이 프로젝트는 생산본부 벨류넘버원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엄마, 아빠! 사랑해요"가 3차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전기차 보급 활성화 목적으로 급속 충전 요금을 크게 내렸다. 그 결과 경쟁 수송 연료와 비용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지게 됐다.

브라질의 국가대표들이 즐비한 상하이 상강과 FC서울의 대결에 우리 직원들도 함께 했습니다.

요즘 직장인의 출·퇴근 시간, 쉬는 시간을 사로잡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955년, 미국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월 GS칼텍스 회사 소식 및 관계사 소식을 전합니다.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은 우리에게 더욱 뜻깊은 한 해인데요.

올해는 회사 창립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우리는 지난 50년 간 수 많은 위기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석유를 땅 위로 끌어올린 사람은 에드윈 드레이크입니다. 하지만 석유를 산업으로 일궈낸 사람은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입니다.

창립 50주년의 첫 시작인 1월. 지난 50년을 넘어 더욱 영광스러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는 이번 달에는 회사에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진행되었던 GSC人Side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가장 많이 설정한 새해목표로 ‘건강관리(다이어트)’가 꼽혔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포착하여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깊은 관심과 도전정신이 필수적일 텐데요.

30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2017년 GS칼텍스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설레고 두근거릴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신입사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