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공감툰
[아랫것들의 사정] 모니터 사생활
몇 시간 동안 기획서 쓰고, 아주 잠깐 1초 인터넷 하다가 팀장님께 딱 걸림.
내 모니터를 힐끗 힐끗 보는 팀장님! 제 ‘모니터 사생활’은 존중해 주세요~
[헬로먼데이X달다] 4화. 부장님의 아재개그
부장님이 끊임없이 시도한 아재 개그는 무던히 고개 숙여 파릿하게 어린 부하 직원들의 눈에 맞추려는 노력이다. 생각할수록 다정한 마음!
[헬로먼데이X달다] 3화. 다행이다
미생의 삶이 시작되던 때, 동기들과 자주 주고받던 이야기 '우리 너무 힘내지 말자', '오늘도 실수하자'. 열 번의 화이팅보다 완벽한 한 마디에 빳빳한 마음이 녹아내렸다. 오늘도 그들이 있어 다행이다.
[아랫것들의 사정] 샌드백 말고 피드백
회의 중에는 마구 퍼붓는 비난에 샌드백이 된 기분. 회의가 끝나면 애매모호한 피드백에 팀원끼리 “이거 이야기 하는거 맞지?” 라며 탐정처럼 맞춰 본다! 샌드백 대신 피드백 주세요
[헬로먼데이X달다] 2화. 그런 날이 있다
힘들고 서러운 회사 생활 속에도 어디선가 무심하게 나를 챙기고 있는 '사수의 무심한 배려'
당신의 직장생활 속 어딘가에도 무심한 배려가 숨어 있어 하루하루를 버티는 힘이 됩니다.
헬로먼데이X달다 1화. 녹록지 않은 출근길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그 중에서도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결코 녹록지 않은 출근길 아침을 마주해 낸 것은 당신이 충분히 믿을만한 사람이란 증거다. 헬로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