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심삼일 타파 프로젝트 ]
임직원 새해목표 달성을 위한 이벤트
작삼삼일 타파 프로젝트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없다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보팀에서는 다양한 새해목표를 설정했을 임직원들이 굳은 의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필요 요소를 지원하고, 독려하는 이벤트를 계획했습니다. 1월, 그 시작점에서 행운을 잡은 임직원들의 새해 목표를 함께 들어보시죠.
2016년 나의 새해 목표는?
한상만 과장의 새해 목표
인천물류센터 운영담당 직원들과 매월 소그룹으로 한 장씩 사진을 찍어서 2017년 달력을 만들려고 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매달 사진을 촬영하며 동료들의 일상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올해 저의 목표입니다.
이재열 부장의 새해 목표
회사 50년사 편찬에 참고하기 위해, 해외 메이저 정유사의 사사를 독파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영어로 된 두꺼운 해외 주요 메이저의 사사를 독파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매우 도전적인 결심이고, 업무와도 관련성이 높아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정승 대리의 새해 목표
올해 작은 목표 중 하나는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회사 선배님들과 같이 어울려 최대한 가깝게 지내는 것입니다. 퇴근 후에 단순히 술자리가 아닌 운동으로 친목도모를 해보고 싶었고,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직장 및 가족에게 운동으로 열심히 건강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도 저의 목표입니다.
송영신 사원의 새해 목표
올해 저는 몸무게 10킬로그램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운동부족과 음주로 인해 몸무게가 많이 증가하여, 비가 올 때마다 허리도 아프고 몸이 무겁습니다. 4~5살 된 아이들이 “아빠는 뚱뚱해”라고 놀릴 때마다 한숨이 푹 쉬어집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목표를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박희진 대리의 새해 목표
새해를 맞이하여 한 달에 한 권씩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책 읽기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업무나 저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경제관련 서적 위주로 학습하여 업무 효율을 증진시키고 싶습니다. 매달 한 권씩 경제서적을 독파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습니다.
새해다짐을 이루고 싶다면 처음부터 과한 욕심을 내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년에는 임직원들 각자가 설정한 새해 목표를 모두 다 함께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작심삼일 프로젝트는 쭉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