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컬럼]
스토리텔링으로 GS칼텍스의 역사를 말하다
<아버지의 50년展>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해 수집한 총 750여 건의 임직원 개인사료를 바탕으로 되살려낸 가상인물 세 명의 이야기. 그들의 삶에 스며든 크고 작은 수집물과 기록을 통해 GS칼텍스의 과거 50년과 현재, 그리고 우리가 함께 꿈꾸는 미래를 만나봅니다.
‘우리들의 50년 특별전’ 현장속으로
본사 27층 지음 라운지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되는 『2017 아카이브 특별전: 우리들의 50년』
회사 역사 흐름에 따른 세 인물의 스토리와 다양한 사료들이 전시되어 회사의 지난 50년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과거 회사와 함께 했던 퇴직 사우들의 감회나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군데군데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이번 전시에는 여수공장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을 설치하여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여수공장의 전경을 한 눈에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50년을 걸어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창립 50주년 기념, Interactive Contents를 제대로 보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참고 해주세요.
지금도 GS칼텍스의 역사는 계속 써내려져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회사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