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1인미디어]
완벽한 하모니를 꿈꾸는 합창단의 노래
여러 명의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드는 합창. 합창은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테너, 반주 등 여러 역할로 나뉩니다. 역할에 따른 차별성과 그 속에서 조화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자신의 소리보다 남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고, 또 이를 전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희열로 많은 행사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최근 사내·외에서 여러 공연자리를 아름답게 빛내며 주목받고 있는 사내 합창단을 취재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을 대화체로 재구성하였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합창단원 개별 파트 소개
GSC 1인미디어 토크 1 : 합창단의 활동 모습
GSC 1인미디어 토크 2 : 합창단원 역할 소개
GSC 1인미디어 토크 3 : 사랑받는 동호회가 된 이유?
GSC 1인미디어 토크 4 : ‘김마에’ 김대욱 단장의 이야기
GSC 1인미디어 토크 5 : 앞으로 합창단의 운영방향 이야기
하나되는 느낌이 좋아 합창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합창단원들. 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때까지 합창단의 하모니는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