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Value No.1 Grand Forum 개최
회사는 지난 4월 26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지난 한 해의 변화혁신 활동에 대한 격려와 Best Practice 공유를 위한 ‘2016 Value No. 1 Grand Forum’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진수 부회장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업무를 분석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너지를 창출한 모든 과제가 인상 깊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과 노력으로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CEO-팀장 간담회 개최
허진수 부회장은 5월 4일 청평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CEO-팀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6년 팀장교육 과정의 한 순서로 마련되었다. 허진수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변화의 시발점은 업무다. 제도를 바꾸기보다 개개인이 먼저 본인의 업무를 다시 한번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보고, 서로에게 질문을 던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회사의 미래는 우리 생각보다 빨리 변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경쟁력 강화방안을 더욱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팀장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향후 회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개최
회사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첫날 허진수 부회장은 힘찬 시타로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평소보다 두 배 많은 갤러리가 찾아와 선수들을 응원한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두 번의 연장 끝에 박상현 프로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극적인 우승을 거두었다.
제49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회사는 지난 5월 18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자회사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회사의 창립 49주년을 축하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후 2, 3년은 우리가 지속성장할지 아니면 성장 정체에 빠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환경변화를 깊이 관찰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주도적을 일하되 협업을 통해 통합적인 혁신을 추진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모든 사업장으로 생중계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한해 업무 수행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모범사원과 장기근속자, 안전환경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