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
‘내가 무슨 에디슨도 아니고, 스티브잡스도 아닌데 나한테 무슨 창의성을 바라는 거지?’
2월호 사보를 준비하기 전 저의 심정을 정확히 표현한 말입니다.
‘스스로 꽁꽁 묶어두고 무시해온 창의성의 씨앗, 앞으로 발견하고 키우고 돌보고 꽃피워야겠다’
2월호 사보를 준비하면서 바뀐 저의 생각입니다.
2월호 사보를 보시는 저희 임직원 여러분들의 창의성에 대한 생각이 아주 조금은 바뀌길 감히 기대해봅니다.
그럼 저는 앞으로 보다 더 창의적인 사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보담당자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