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역사는 조직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도 역사 기록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그 기록은 기업이 걸어온 길목마다 매일매일 쌓아놓은 임직원의 땀과 열정의 결정체로 만들어진 것이다.
GS칼텍스는 49년의 기억과 기록을 2016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두 달에 걸쳐 임직원들과 공유하였다. 1월은 GS칼텍스 본사 특별전으로 전시하였고, 2월은 여수공장 복지동에서 소중한 사료를 만나볼 수 있었다.
2016년 1월에 진행한 본사특별전의 전시내용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GS칼텍스 아카이브 특별전」은 지난 49년 동안 우리 자신을 덤덤히 담아내고 내일을 향하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이 소중한 것은 함께한 이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우리의 정체성과 브랜드가 되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도전과 성장을 추구해 온 GS칼텍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