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매거진 내부자들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보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 회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있어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여러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우리의 사보. 임직원들과 더 많이 함께하는 사보가 되기 위해 2016년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얼마 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최초로 9백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내부자들’의 명대사와 함께, 사보가 어떻게 변신을 꾀하고 있는지 살펴보시죠.
사보는 어느 한 명, 어느 한 팀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2016년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들의 사보에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